(Global News 영상 캡처)베로니크 트렘블레이가 남편 장-프랑수아 알랭(49세)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녀는 29년간 함께한 남편 장 프랑수아 알랭을
캘거리 한인회와 한국전 추모 위원회는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에어드리 한국전 가평 전투 승전비 앞에서 약 85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지난 4월20일(토) 캐나다 한인봉사의 날 행사가 50여개국이 함께 모여서 캘거리 시청 아트리윰에서 열렸다.이 행사를 주관한 U turn project의 회장의 인사말의
쿠바에서 휴가 중 사망한 퀘벡 남성의 가족은 그의 시신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에 남편 없이 귀국해야 했던 가족은 지난주 말, 남편의 유해가 마침내 캐나다로
Kantorei Choral Festival(기간: 2024. 4. 17 ~ 2024. 4. 21(총 5일))에 캘거리한인합창단(Calgary Korean Canadian
(영상 캡처)테네시주, 교사 총기 휴대법안 승인...갑론을박 교사들이 교내에서 권총을 소지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이 테네시주에서 통과됐다. 교내 총기 난사 사건
(영상 캡처)고급 악어가죽 핸드백을 유명인들에게 판매하며 성공을 거둔 콜롬비아 국적의 디자이너가 미국에서 야생동물 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법무부는 22일
(CNN 영상 캡처)미국 법무부는 화요일, 전 미국 체조 팀 닥터 래리 나사르의 부실 수사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약 1억 3,9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