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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기온이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캘거리 대학교에서 도시 공학을 연구하고 있는 칸 루바옛 라하먼(Khan Rubayet Rahaman) 씨가 1961년부터 2010년까지 알버타 주요 지역의 기후 변화를 조사한 것에 따르면 알버타 전역에서 기온이 상승하는 추세이며 밴프, 재스퍼, 캘거리가 특히 큰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중요한 발견은 밴프, 캘거리, 그랜드프레리, 알버타 북서부에서 정말로 상당한 기온 상승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인구 증가, 관광, 산업 활동의 영향으로 보입니다”라고 라하먼 씨는 말했다. 그는 도시 확장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기면 그만큼 차가 늘어나고 결국은 더 많은 도로와 교통 체증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지역은 재스퍼로 기온이 1.2도나 증가했다. 알버타의 모든 주요 도시들이 상당한 기온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에드먼턴은 0.25도 증가에 그쳐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