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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중국의 수요로 수출이 급증한 캐놀라

작년에 중국과의 마찰로 인해서 수출이 급감했던 캐놀라가 올 1월에 8억 4,500만 불의 기록적인 수출량을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중국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중국은 질병을 이유로 해외 곡물들의 수입량을 크게 제한했다. 이로 인해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캐놀라의 양은 작년 9월에 80,000톤까지 떨어졌고 2013년 이래로 최저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작년에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리커창 중국 수상이 만나서 2020년까지는 현재의 물량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올해 1월에 중국에 수출된 캐놀라의 양은 741,000톤이었다. 중국을 포함한 전체 수출량은 140만 톤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