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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집단 소송에 휩싸인 대장균 밀가루

알버타에 있는 두 법률회사가 Robin Hood 밀가루 제조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시작했다. James H. Brown and Associates 사무실과 Higgerty Law 사무실은 대장균(이 콜라이)에 오염된 Robin Hood Original All Purpose 밀가루 10킬로그램 포장 제품의 전국 리콜과 관련해서 Smucker Foods of Canada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한 후에, 이 제품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를 찾고 있다. 접수된 소송의 원고는 BC주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이 밀가루로 만든 쿠키를 먹고 심하게 아픈 후에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콜 명령을 내린 캐나다 식품조사국은, 이 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례가 BC, 사스카튜완, 알버타, 뉴펀들랜드에서 26건 확인되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리콜이 내려진 제품은 유효기간이 2018년 4월 17(2018 AL 17)로 되어 있고 생산번호가 6 291 548인 것들이다.

접수된 소송장을 보면, 제조회사가 안전하게 제품을 제조할 의무를 저버렸다면서 부주의로 인해 밀가루를 철저하게 검사하지 않았고 문제가 발견된 후에 즉시 밀가루를 리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책임으로 물질적 정신적 보상과 함께, 밀가루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환불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