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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과 취업을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1,640만 불 추가 지원

5월 10일(수) 알버타 교육부 장관 데이비드 에건은 진학과 취업을 모두 지원하는 dual-credit 프로그램을 위해 관련 고등학교에 향후 4년간 1,64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에건 장관은 예년에 비해 거의 두 배나 증가한 액수라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등학생의 수도 최소 두 배로 늘릴 생각이라며 기대를 보였다.

Dual-credit 프로그램은 2014년 봄에 당시 알버타 주수상이던 데이브 핸콕이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는데 3년에 걸쳐서 1,100만 불을 투입했고 올해 봄에 종료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0학년에서 12학년 사이에 있는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도 받으면서 동시에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2012년에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최소 한 개의 과정을 끝낸 학생들의 수는 약 9,800명에 달한다.

이번에 추가 발표된 자금 지원에는 매년 최소 40개의 새로운 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새로운 과정의 대부분은 9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