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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nergy Citizens/Twitter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 공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 캘거리

수백 명의 캘거리 시민들이 모여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의 진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10일(화) 오후에 캘거리 McDougall Centre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알버타 에너지 산업 종사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시위대 앞에서 연설한 알버타 지방자치부 장관 셰이 앤더슨은 연방정부가 나서야 한다면서, “B.C. 가 법을 지키도록 권위를 행사하라”라고 외쳤다. 그는 B.C. 주의 프로젝트 지연 전술에 대한 응징으로 석유와 천연가스의 공급을 줄이는 방안을 여전히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UCP 당대표인 제이슨 케니도 나섰다. 그는 자신이 주수상으로 당선된다면 “밴쿠버 남쪽 지역으로 가는 파이프라인을 잠글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 프로젝트가 캐나다 경제를 더 좋게 만들 것이라면서, “나는 산업계 편이다. 캐나다 에너지 산업은 가장 엄격한 환경 및 안전 규정을 가지고 있는 업계에 속한다. 대다수 캐나다인은 이 프로젝트가 캐나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아주 짜증이 나지만 아무튼 이제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