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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주거용 재산세 인상분 결정

에드먼턴 시의회는 2018년도 주거용 재산세 인상률을 3.5퍼센트로 확정했다. 10일(화) 투표를 통해 통과된 이 인상안은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그 이유는 치안 유지와 마리화나 규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인상안에 의해서 397,000불의 주택 소유자는 일 년에 83불을 더 내야 한다. 에드먼턴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금 인상분 중 170만 불은 마리화나와 관련이 되어 있다. 사업 면허 처리, 순찰 경찰 증원, 캠페인 등을 위한 비용이다. 에드먼턴 시의원들은 알버타 주정부가 마리화나를 통해 거두는 세수를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지 않으려 한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인상률 3.5퍼센트 중에서 1.4퍼센트는 지역 재개발에 투입되며, 0.6퍼센트는 Valley Line LRT를 Mill Woods로 연장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