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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에 방문한 ‘캘거리 한인 산악회’

은쟁반처럼 얼어붙은 호수 위를 19명의 산악회원이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다녀왔다.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는 나코다족 어로 “영혼들의 물”이라는 뜻을 가진 호수다. 밴프 국립공원 내에 있는 절경이지만 레이크 루이스에 비해 유명하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는다.

 

캘거리 한인 산악회 서니킴 회장은 “겨울에는 눈사태 위험도 있고 산에 오르기 어려워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해왔다”며 “지난 3월 31일, 마지막 크로스 컨트리 스키로 위를 다녀왔는데 얼어 붙은 호수 위를 왕복 20km 다녀오는 것은 자주 맛볼 수 없는 경험이었고, 또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것이었다” 고 설명했다.

 

산악회는 이번 주말에는 브래그 크릭(bragg creek)을 등반할 예정이다.

 

 

디스타임 김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