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YouTube

약 20,000명이 참석한 아가 칸 60주년 기념행사

이스마일파 이맘인 아가 칸의 60주년(Diamond Jubilee) 기념행사가 캘거리 BMO Centre에서 열렸다. 며칠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알버타뿐만 아니라 사스캐츄완, 마니토바에 사는 이스마일파 무슬림들까지 참석했다. 매일 약 4,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지원했다.

자원봉사 관리자 중 한 명인 타스님 라힘(Tasneem Rahim) 씨는 “대단한 규모의 노력”이라면서 “봉사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스마일파 무슬림 사회가 전 세계 약 30개국에 퍼져 있다고 말하면서, “이스마일파 사람들은 인도, 동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북미, 유럽 등지에 있다. 아주 다양한 전통과 여러 가치를 가지고 있는 아주 다양한 사회”라고 설명했다.

아가 칸은 5월 7일부터 11일까지 캘거리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