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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acebook

알버타 중부의 호수에서 물고기 떼죽음

Rocky Mountain House에서 북서쪽으로 17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Crimson Lake에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알버타 환경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Crimson Lake는 호수의 낮은 물 깊이로 인해서 ‘겨울철 떼죽음’이 벌어진 역사가 있다”라고 환경부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곳의 자연 재앙은 겨울이 너무 길어지면서 호수 내의 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수 근처에는 산장, 야영장, 등산로들이 많이 있으며, 조류 관찰 장소이기도 하다. 캐나다 두루미, 참새 올빼미, 도요새를 포함하여 몇몇 조류의 서식처로도 알려져 있다.

약 7~10년 전에 Crimson Lake에는 낚시를 위해서 불법적으로 노란 퍼치(yellow perch)가 방목된 바가 있다. 알버타 환경부는 떼죽음이 앞으로도 더 계속될 것인지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