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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교에서 마리화나로 돈 버는 법을 가르칩니다

마운트로열 대학교는 올해 9월 새 학기부터 마리화나와 관련된 강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5월 10알(목) 발표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세 개의 강의는 학생들이 향후 의료용 마리화나와 기호용 마리화나 산업에 참여하는 것을 돕는 목적이라고 한다.

평생 교육 대학 학장인 브래드 마혼(Brad Mahon)은, “이제 우리가 가장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 것은 학생들이 새롭게 생겨나는 산업에 참여하기 위한 도구와 지식을 제공해서 성공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앞에 있다”면서 “누구나 마리화나를 키울 수는 있지만 잘 키우는 것은 과학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이 강의들은, 작물 생산, 시설 관리, 영업 및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부의 엄격한 법률과 조례 때문에 사업 계획과 규제에 관한 내용이 강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MRU는 이 과정을 위해서 B.C.에 있는 Kwantlen Polytechnic 대학교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이 학교는 캐나다의 고등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015년부터 마리화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과정은 평생 교육 대학 과정이므로 일반인들도 들을 수가 있다. 8주에서 13주 사이 정도의 기간으로 운영될 이 과정의 등록은 6월 11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