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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알버타 에너지 업계에게 덕담을 해주고 간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세계적인 억만장자들 중에서 파격적이면서 개방적인 면모로 잘 알려져 있는 리처드 브랜슨 경(Sir Richard Branson)이 5월 15일(화) 캘거리를 방문하여 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워주었다. 버진 그룹(Virgin Group)의 창업자인 67세의 리처드 브랜슨은 스탬피드 파크의 Big Four 건물에서 열린 Energy Disruptors Unite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해서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양심(social conscience)을 강조했다.

“나에게 사업이란 아이, 아기와 같다. 뭔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를 내던지지는 않는 것처럼 사업이 어렵다고 해서 정말로 사업을 그만두고 싶은 것은 아니다. 바닥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할 때는 종종 실패를 접할 때가 있지만 악착같이 싸워야 한다.”

컨퍼런스에 참석하기에 앞서서 브랜슨은 시눅 센터에서 열린 Virgin Mobile Canada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 자리에서 캘거리의 자라나는 신생 기업가들을 칭찬했다. “내가 캘거리에 관한 여러 숫자들을 보았을 때는 정말로 아주 엉망으로 해 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캘거리에 생겨나고 있는 기업가들의 숫자이다. 이들에 의해서 새로운 일자리들이 만들어졌다. 슬프게도 대형 회사들은 일자리를 줄여 왔다. 사람들이 창업을 하도록 더 북돋워줄수록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도 조언을 해 주었다. “나는 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알버타의 에너지 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문제를 나도 겪고 있다. 우리는 기후 변화의 영향에 관해 알게 되기 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은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의 이익을 더 쓸수록 더 좋다고 본다. 그것은 균형을 잡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