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후보의 딸이 내신 1등급이라는데

작성자
유튜브폭식자
작성일
2019-08-22 23:23
조회
115

요즘 한국이 시끄럽다. 조국이라는 분 때문이다. 왠만하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 했으나 뉴스를 비롯해서 소셜미디어가 그걸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왠만한 연예인 스캔들도 힘을 쓰지 못할 듯 싶다.

가짜 뉴스가 많다고 하니 돌아다니는 모든 정보를 믿을 수는 없다.

재미 있는 것은 조중동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도 열심히 한 껀 터뜨리기 위해 노력들 하신다. 이해는 가지만 답답한 일이다. 정치적 올바'름은 왜 이리 비대칭적인지 모르겠다.

오늘 나의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끄는 글이 있었다. 논문과 장학금으로 말이 많은 그 따님이 외고에서 내신 1등급이었다고 한다. 정말인지는 성적표를 까봐야 아는 일이겠으나 조국을 지지하고 필요하다고 믿는 언론 진영이라면 이런 걸 찾아내야 할텐데 지들의 정치적 결벽주의를 자랑하고 싶어 쓰레기통이나 뒤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전체 3

  • 2019-08-31 23:39

    정확하게 뭐가 비리인건지 분명치가 않다.
    - 제1저자인거? 그러면 교수가 제1저자가 되어야 하나? 한국의 어떤 교수가 지도학생과 같이 쓴 논문에서 제1저자를 하나. 그렇다면 다른 공저자가 제1저자가 되어야 하나? 그건 그 공저자들의 기여도와 비교해서 따져야할 부분인데 어느 누구도 그걸 하지 않고 있다.
    - 고등학생이 어떻게 논문을 쓰냐고? 논문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논문이라고 하면 뭐 대단한 줄 아는데 논문도 급이 천차만별이다. 고등학생이면 논문을 쓸 수준이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 휘둘리고 있다.
    - 인턴이 몇 달만에 어떻게 논문을 쓰냐고? 나는 질문을 바꿔야한다고 본다. 인턴이 몇 달만에 쓴 논문을 accept 한 논문지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수준이 떨어지는 논문이라면 쓴 사람을 욕할 것이 아니라 받아준 심사위원을 욕해야 한다.

    논점이 뭔지나 아시고 왈가왈부하시길.


  • 2019-08-28 15:13

    1등급이라해서 16살 고등학생 논문비리가 없어지는건 아니죠
    논점흐리지 마시길


  • 2019-09-11 20:49

    16살 고등학생이 논문에 참여했던 그 논문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2차례 참고 열람될 정도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그저 그런 수준의 논문인데. 문제는 이를 마치 노벨상이나 사이언스 지에 실리는 논문 쯤으로 확대해석해서 받아들이도록 언론이 여론을 조장한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흠....
    영특한 어린 학생을 물이라도 난도질하는지.. 반영되고 1등으로 들어갔던 친구 딸... 외고 내신 땜에 질려서 이민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논문은 대학입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입시요강에 논문을 썼는지 있었는지 묻는 조항도 없었고 기준도 없었고 필요도 없었는지. 51명의 검사가 투입되어 한 고등학생의 봉사활동으로 받은 상을 수사하는 지금의 작태를 웃자니 한심하고 개탄만 하고 있자니 고국의 민주화가 요연해 보여 마음이 복잡합니다. 에잇 완장 패거리들 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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