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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알버타챔피언스컵, 10년 만에 첫 우승컵을 캘거리로 가져온 캘거리 장년팀

캘거리 대표팀은 6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Reddeer Collicut 센터에서 알버타 챔피언스컵 경기가 열렸다.

처음 시작한 장년팀 경기에서는 캘거리팀이 2:1로 승리했으나 두 번째로 열린 청년팀의 경기는 에드먼턴팀이 4:2의 스코어로 승리를 가져갔다.

장년팀은 골키퍼 유진식 선수의 선방과 양영근 선수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에드먼턴팀을 밀어 붙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찬호 선수의 감각적인 추가골로 경기를 리드하며 2:1로 승리하며 10년만에 트로피를 캘거리로 가져왔다.

두번째 경기였던 청년팀은 아쉽게도 전반전에 2골을 내어주었으나 후반전에 백승기, 최승열 선수가 2골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아쉽게도 4:2로 패했다. 2017년 에드먼턴에 내주었던 컵을 올해에는 캘거리로 다시 가져오려 노력했으나 올해도 에드먼턴팀에 내어주게 되었다.

장년 연합팀의 친선경기로 2018 알버타챔피언스컵을 마감하며 캘거리팀은 내년엔 전승 목표를 다짐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류빈 캘거리한인축구협회 회장은 경기를 위해 땀흘린 선수분들의 노고와 좋은 환경에서 경기 할 수있게 후원해준 캘거리한인회, 노인회, 장학재단, 라이온스클럽 한인단체 및 TD 뱅크, RED FM 한인라디오, KT유학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