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병기 캘거리 한인회 이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민병기 캘거리 한인회 이사장은 2016년 제10회 한인의 날을 맞아 유공동포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이기천 총영사는 10월20일(목)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하여 민병기 이사장에게 모란장을 전수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민병기 이사장이 캘거리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 한인차세대들의 역량 강화, 한인장학재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모란장 수여자로 선정했고, 캘거리 한인사회가 캐나다에서 모범을 보이며 한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병기 이사장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일이 없는데 포상을 받고 보니 다른 훌륭한 업적을 세운 동포들에게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더 잘하라는 채찍지로 알고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매년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동포에 대해 포상을 하고 있으며, 이번 2016년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포상한 유공자는 동포 91명과 7개 단체이다.

포상 숫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 1, 모란장 4, 동백장 6, 목련장 7, 석류장 8, 국민포장 12, 대통령표창 35, 국무총리표창 2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