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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지난 24일(월)부터 알버타의 무료 독감 예방주사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생후 6개월이 넘은 아이와 성인은 모두 알버타 보건서비스(AHS) 병원이나 일부 약국 등에서 무료로 주사를 맞을 수 있다. 단 9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반드시 AHS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리고 2세부터 17세 사이의 아동 및 청소년들은 주사와, 코 분무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내년 3월까지 문을 열게 될 독감 클리닉 장소에는 Brentwood Village Mall, Northgate Village Shopping Centre, Richmond Road Diagnostic Treatment Centre, South Calgary Health Centre 등이 있다. 날짜와 시간은 AHS의 홈페이지 http://www.albertahealthservices.ca/influ 를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독감에 걸리면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식욕감퇴, 피로감 등이 생기게 되고, 5세 미만의 아동이나 65세 이상의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가 있다. 작년에는 6개월 동안 1,600명이 넘는 알버타 주민이 병원에 입원했고 그중 62명이 사망했다. 캘거리 지역 보건의료관리인 주디 맥도널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독감은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