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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로부터 7,800만 불을 지원받은 캘거리 대학교

연방정부의 Post-Secondary Institutions Strategic Investment Fund를 통해 제공될 7,800만 불의 자금은 캘거리 대학교 내의 시설 8곳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MacKimmie Complex 프로젝트 기획과 Schulich School of Engineering 건물이 포함된다. 연방정부 혁신과 과학 및 경제개발부 장관인 나브딥 베인즈(Navdeep Bains)는 언론에 보낸 글을 통해서 “캐나다 정부에 의해서 제공되는 이 투자는 30년에 한 번 정도 있을 만한 역사적인 일로써 캐나다를 전 세계의 혁신 중심지로 만들려는 정부의 비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캘거리 대학교의 간부들은 이 자금이 학생과 연구원들을 위해 “환골탈태의 차별성”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고, 엘리자베스 캐논 총장은 “학습과 연구를 모두 도와줄 인프라에 투자된다는 점에서 너무도 절실했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알버타주와 독지가 및 대학 자체의 자금을 통해 확보된 또 다른 8,200만 불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는 수의학 빌딩 증축, 공대 건물 재단장, 야외 현장 연구소의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캐논 총장은 “이것들은 우선순위가 높은 중요한 프로젝트”라면서 “대학교에 변화를 줄 뿐만 아니라 캘거리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다져 본다면 58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