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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물면 주인이 벌금을

캔모어 법원은 레이크루이스의 한 호텔 야외에서 다른 개를 공격한 개의 주인에게 800불의 벌금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지난 8월 9일에 레이크루이스에 있는 Post Hotel에서 발생했다. 한 여성이 개를 데리고 산책 중이었는데, 근처에 매여 있던 허스키 개가 달려들어서 산책 중이던 개를 물어 피까지 흘렀다.

허스키 개의 주인은 그 호텔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었고, 이전에도 유사한 사고를 일으켰던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그에게 세 가지 죄를 물었는데, 소유하고 있는 개가 다른 애완동물을 물도록 놔둔 점, 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 개 소유허가를 받지 않은 점이었다. 이 개는 줄에 묶여 있기는 했으나, 줄의 길이가 10미터에 달해서 레이크루이스 공원에서 정하고 있는 3미터 제한을 훨씬 넘은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