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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정부, 메탄가스 감소를 위해 추가 지원

지난 21일(금) 알버타 주정부는 Climate Change and Emissions Management Corporation의 이름을 Emissions Reduction Alberta(ERA)로 바꾸면서 메탄가스 감소에 3,300만 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해로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비는 총 4,000만 불로 늘어났다.

ERA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맥도널드는 원유, 가스, 농업, 매립 등의 분야에서 메탄가스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및 메탄가스를 감지하고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들을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특히나 원한다고 덧붙였다. ERA는 지원자에게 최고 500만 불까지 제공할 계획이며 누구나 이 자금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ERA의 예산은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회사들이 알버타 주의 탄소가격법에 의거하여 내는 돈으로 만들어 진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25배나 더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이다. 알버타 주정부는 2025년까지 메탄가스 발생량을 45퍼센트로 줄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