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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체육지원 모금을 위한 피자 먹기 대회

지난 19일(수) 캘거리 시내에서는 피자 먹기 왕을 뽑는 행사가 열렸다. Eric Francis Pizza Pig Out이라는 이 행사는 아동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했다. 4분 내에 피자 한 판을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를 겨루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동 우승자가 나왔는데 전 캐나다 국가대표 럭비선수인 마리아 샘슨과 스템피드의 전설 존 코니쉬가 주인공이었다.

우승자 중의 한 명인 코니쉬는 먹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법에 관한 글을 보여주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경기에 임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우승의 열쇠였습니다. 핫도그 먹기 대회 우승자들의 경기를 보았더니, 물에 담갔다가 먹더군요”라고 비결을 말했다.

전 럭비 선수인 샘슨은 차분히 먹는 것이 우승 비결이라는 의견을 주었다.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빨리 먹으려 합니다. 나는 천천히 차분히 먹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물 한 모금, 피자 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