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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bridge사, 수백 명 인력 감축

지난 19일(수) 캘거리에 본사를 둔 Enbridge사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약 500명이 넘는 인력을 감축시켰다고 발표했다. 11,000명의 직원을 둔 캐나다 최대의 파이프라인 운영업체인 Enbridge사는 지난달에 경쟁업체인 Spectra Energy사를 인수 합병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는데, 이번 인력조정은 운영 조직에 관한 전반적인 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pectra 합병 건은 2017년까지는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대로 진행이 된다면 인력 감축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측면에서 10억 불 정도의 경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