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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 신청 제안서를 검토 중인 연방정부

캐나다 연방정부 스포츠부 장관 커스티 던컨(Kirsty Duncan)은 캘거리 올림픽 유치 공사(Calgary 2026)로부터 유치 신청 제안서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구체적인 숫자들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올림픽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캐나다인들은 우리가 꼼꼼하게 검토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캘거리, 알버타, 캐나다에 올바른 결정을 확실하게 내리고 싶다.”

한편 알버타 주정부도 별도로 제안서에 대한 검토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안서를 분석하기 위해서 Canada West Foundation과 회계법인 MNP를 참여시켰다. 알버타 문화관광부 장관 리카르도 미란다는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서 올림픽 유치 결정이 쉽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올림픽은 상당한 재무적 인적 자원을 필요로 한다. 비용과 혜택이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것들을 독립적으로 검증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