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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전 운행은 시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에드먼턴 시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속도제한구역, 교통사고 빈발 사거리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을 공개했다. Edmonton Smart Travel App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핸즈프리 상태에서 경고 음성을 내보낸다. 일단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계속 실행되는 상태가 되며 스쿨존에 차가 접근하게 될 경우, 그 상황을 알려준다. 또한, 지도와 연동되는 정보에 기반해서 대형 공연을 알려준다거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 안내, 아니면 길에 얼음이 얼어있다는 등의 안내 메시지를 보내줄 수도 있다고 한다.

 

개발비로 약 250,000불이 투입된 이 앱에는 내비게이션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구글맵과 같은 지도 앱을 대체하지는 못한다. 시의 담당자는 사용자로부터 익명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는 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