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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직항편을 추가하는 웨스트젯

웨스트젯은 새로 도입되는 보잉 드림라이너 기종을 신규 노선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는 신규 노선은 세 개의 직항 노선으로 각각 런던 Gatwick, 파리, 더블린을 연결한다. 운항 시작일은 각각 2019년 4월 28일, 5월 17일, 6월 1일이다.

웨스트젯은 10대의 드림라이너를 도입하기로 되어 있는데, 먼저 인계받는 세 대를 이 신규 노선들에 투입한다. 그다음에 인계받을 비행기들에 관한 계획은 내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웨스트젯의 최고 경영자인 에드 심스(Ed Sims)는 이번 유럽 신규 직항 노선을 통해서 캘거리 국제공항을 국제적인 허브공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캘거리가 지역 경제와 공항에 대해서 아주 크게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노선을 통해서 매년 캘거리에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650개의 풀타임 일자리와 1억 불 이상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