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의 5분 영어

Intimidating과 ‘시치미 떼다’, ‘쿨한 척 하다, ‘튕기다’

지난 주 ‘티 나다’ 와 ‘티 내다’에 이어 이번 주에는 Intimidating과 ‘시치미 떼다’, ‘쿨한 척 하다, ‘튕기다’’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Intimidating은 한국 사전에서 보면 ‘협박하는’ 이란 뜻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그런 뜻으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He/ She is intimidating. 그 남자/ 그 여자가 협박한다. (나를)
이런 뜻이어야 겠으나, 실제 그런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내 롤모델(He/she is a role model to me)이거나 우러러 보는 영웅(He/She is a hero to me)인데, I’m so intimidated to meet her. 만나니 어쩔 바 모르게 긴장된다. 는 뜻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지위(status)나 위치(station in life)가 너무 높아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이 되는 상황을 표현할 때 바로 intimidat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문을 통해 더 살펴 보겠습니다.
A: I am so intimidated by the boss.
사장님 만날 때마다 아주 긴장돼요.
B: I know. But, don’t let it show.
알아. 그런데,너무 티 내지는 마.

To play dumb:시치미 떼다, 모르는 척 하다
Stop playing dumb. 시치미 떼지마!

To play it cool: 쿨한 척 하다.
Play it cool, don’t let it show. 쿨한 척 해 괜히 티 내지 말고.

To play hard to get: 튕기다
I’m playing hard to get. 지금 튕기고 있는 중이야. (사실은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지만)
밀당 (The push and pull of a relationship) 중이라는 뜻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englishinkorean.com

정리 : 백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