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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Edmonton

[마리화나 합법화] 에드먼턴 길거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에드먼턴 시는 에드먼턴 다운타운의 길거리 두 곳에 마리화나 지정 흡연 장소를 만들었다. 한 곳은 재스퍼 애비뉴(Jasper Avenue)에 있고 다른 한 곳은 와이트 애비뉴(Whyte Avenue)에 있다. 두 곳에는 지정 흡연 장소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고 알버타 대학교 학생들이 디자인한 재떨이도 설치되어 있다.

에드먼턴 경찰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마리화나 흡연을 단속할 경우 벌금 부과보다는 계도를 우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 장소에서 흡연하도록 유도하는데 일단 치중할 생각이다. 만약 벌금이 부과된다면 최소 250불이다. 에드먼턴 시의 조례에 따르면 마리화나 흡연도 기존의 담배 흡연과 유사한 제한을 가진다. 문, 창문, 파티오, 버스 정류장, 건물의 공기 흡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 또한 공원에서도 마리화나를 피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