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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 일단은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마리화나 운전이 단속됩니다

마리화나 합법화 후에도 마리화나 흡연 심신 미약 상태의 운전은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단속될 것이라고 캘거리 경찰은 알렸다. 댄 커즈(Dan Kurz) 순경은 지난 몇 년 간 마약에 의한 심신 미약 상태의 운전을 단속해왔다면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후라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했다. “차이가 있다면 전화가 좀 더 많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신고 증가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캘거리 경찰은 연방정부가 승인한 검사 장비인 Drager DrugTest 5000를 처음부터 적용할 계획은 없다. 이 장비는 침을 분석해서 마리화나 및 기타 마약을 감지해낸다. 현재 알버타 지방경찰은 이 장비를 4대 주문해 놓은 상태이지만 캘거리 경찰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할 계획은 없다. 캘거리 경찰은 이미 표준 현장 검사 방식과 전문가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검문 현장에서 맨 정신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을 훈련받은 경찰관이 287명 있으며 체포된 후에 완전한 검사를 진행할 직원이 30명 이상 확보되어 있다.

알버타 지방경찰(RCMP)도 표준 현장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경찰관 400여 명을 훈련시켜 놓았으며 전문가도 42명 확보했다. Drager DrugTest 5000 장비는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