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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 마리화나 경범죄자들에게 사면 추진

연방정부 공공안전부 장관 랄프 구달(Ralph Goodale)은 적은 양의 마리화나 소지로 범죄 판결을 받은 이들이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법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사면을 신청할 수 있는 경범죄자들은 30그램 이하의 양을 소지한 경우로 제한되며 선고된 형량을 모두 끝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30그램을 기준으로 한 것은 이번에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마리화나의 양이 30그램 이하로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구달 장관은 형평성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사면 신청과 관련된 수수료는 없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