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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중앙 장로 교회 임직식

2018년 10월13일(토) 오전 11시 캘거리 중앙장로 교회(담임목사 고철주 목사, 5010 Spruce Dr. SW Calgary) 에서는 장로장립, 집사장립, 권사취임의 임직 감사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는 고철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기원, 찬송(313장), 기도(강진우 목사, 가미 증경노회장, 캘거리 제일장로교회) 순서를 거친 뒤 캘거리 중앙장로 교회 이석용 청년의 바이올린 찬양이 있었다. 그 후 계시록 4장7절 말씀을 가지고 강영진 목사(가미 노회장 캘로나 한인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설교 제목은 ‘왕과 종’.

강영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받은 직분에 대한 당당함이 있어야 하며 주님이 세운 직분을 세상의 기준과는 다른, 사명의 당당함으로 감당해야 하며 그에 따른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교회 내에 질서와 덕을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직분자는 종과 같이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예배순서를 마친 후 2부 순서로 임직식이 있었다. 임직 받는 장로, 집사, 권사에게 서약을 묻는 순서를 가졌고 교우들에게도 묻는 순서를 가졌다. 그 뒤 장로 장립되는 남궁 창 장로에게 안수기도하는 순서와 안수위원과의 악수례가 있었고 다음으로는 안수집사가 되는 김창배, 이한성, 이주민 집사에게 안수기도의 순서와 악수례가 있었다. 다음으로는 권사가 되는 서명숙, 장정애, 신진이 권사에게 고철주 목사의 취임기도와 있었고 모든 임직자들의 임직을 공포하였다. 다음으로는 장로가 되는 남궁 창 장로의 성의 착용순서가 있었다. 다음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강진우 목사의 권면이 있었다.

3부는 축하와 인사 순서로 캘거리 교역자 협의회 회장이자 늘 푸른 교회를 맡고 있는 조영석목사의 축사, 황양호 목사의 격려사, 고철주 목사의 기념패 전달이 있었고 이번에 장립된 남궁 창 장로의 답사 후에 찬송 283장을 부르고 강영진 목사(가미 노회장, 캘로나 한인장로 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는 끝을 맺었고 지하에 준비된 점심만찬을 함께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디스타임 김종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