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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나틀리 주수상 주최 Art from the Unknown McDougall Center 에서 한국인화가들의 작품전시

McDougall Centre에서 지난 10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Art From The Unknown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리안아트클럽과 수요미술회 소속 한인 화가들의 작품도 발탁되어 눈길을 끌었다.

알버타 주수상인 레이철 나틀리 주 수상이 주최하고 McDougall Centre 가 무료로 장소를 대여해 주어 열리게 된 이 행사는 무명의 화가들과 주류 화가들의 교류 발판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지난해에는 50명의 화가가 올해는 70여 명의 아마추어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올해에는 한인 화가의 11점의 한국화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을 보여 특별히 의미가 더했다.

캘거리한인아트클럽 김경숙 회장은 “캘거리시의 역사적인 건물 McDougall Centre에 한국화가 최초로 전시되는 뜻깊은 행사였다.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나눌 기회가 되어 감사했다. 이런 작은 발걸음들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음에 기뻤다.”며 본지에 전해 왔다.

또한, 수요미술회 소속 고성복 회원은 “뜻밖에 이런 기회를 얻어 기쁘다. 그러나,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가 충분히 홍보되어 더 많은 한인 미술인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본지에 소감을 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