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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디어 & 지역 상공회의소 ‘올해의 기업인 상’ 수상한 임승민 태권도 관장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내겐 영광이다.”

10월 17일(수) 레드디어 칼리지 아트 센터에 300명의 기업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모여 제37회 레드디어& 지역 상공회의소 상 (Red Deer & District Chamber of Commerce Awards)을 받는 기업인들을 축하해 주었다.

상공회의소는 올해 5개 부분에서 65명의 후보를 선정하였는데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였다고 한다. 그 중 ‘고용인 10인 부분’에서 임승민 태권도 관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상을 받았다.

지역사회에서는 ‘Master Lim(임 관장)’으로 잘 알려진 임승민 태권도 관장은 “레디드어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후원을 해 주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다. 레드디어에서 태권도장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이 된다. 이 상이 그래서 더욱더 뜻깊다.”고 하면서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왔다. 그런데, 지역사회에서 나를 반겨주고 항상 지지해 주었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임승민 관장은 지난 8년 동안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승민 관장은 “태권도를 가르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다. 이런 책임과 의무를 내가 짊어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영광이다.”며 덧붙였다.

 

사진제공: 임승민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