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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witter

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태러 온 ‘Eddie the Eagle’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유명한 ‘Eddie the Eagle’이 캘거리를 찾았다.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스키 점프로 매달을 목에 걸었던 영국 출신의 마이클 에드워즈(Michael Edwards) 씨는 2026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지하기 위해 직접 캘거리까지 날아왔다.

공항에 몰려든 기자들 앞에서 그는 1988년 동계올림픽은 아주 특별했다고 언급하면서 “나는 그 올림픽을 사랑했고 그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아주 치우친 입장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그 올림픽은 환상적이었고 자메이카의 봅슬레이팀과 나와 같이 언더독의 올림픽이었다”라고 말했다.

환영객 중에는 캐나다 장애인 올림픽 스키보더인 마이클 솔트와 함께 Yes Calgary 2026 단체의 대표들도 눈에 띄었다. 에드워즈 씨는 올림픽 유치 찬반투표의 사전 투표가 진행되기에 앞서 열린, 올림픽 유치 찬성 시위에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