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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에드먼턴 조용행 한인회장 당선

지난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선거 투표 결과 제37대 에드먼턴 한인회장에 단일 후보로 나선 조용행 씨가 비밀 찬반투표를 거쳐 선출되었다.

선거 관리 규정 상 100명 이상 참가해야 하는 투표에서 177명이 참가하여 찬성 174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당선되었다. 이로써 조용행 신임 한인회장단에 노웅규 제1부회장과 이기현제2부회장이 2019년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저녁 6시부터는 노인회에서 준비한 떡국으로 식사를 마치고 정중호 이사장의 사회로 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새로 선출된 회장단의 공약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약사항
1. 한인회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2. 한인양로원 건립추진위원회를 2019년 2월 정기 총회에서 구성하겠습니다.
3. 한인회관을 담보로 은행융자를 매년 최소한 10%이상 갚아 나가겠습니다.
4. 한인회 재정을 악화시키는 모든 사업을 정비 하겠습니다.
5. 한인회 회칙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하는데 적극 협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