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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청 강연료를 돌려준 알렉 볼드윈

오는 11월 30일에 Owen Hart 재단의 1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던 미국의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 씨가 초청 강연료를 재단 측에 되돌려 주었다. 알렉 볼드윈 씨는 지난주에 미국 뉴욕의 한 주차장에서 주차 시비로 인해서 49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단의 책임자인 마사 하트(Martha Hart) 씨는 이 유명 인사가 강연료를 재단 측에 돌려주었다면서, “알렉 볼드윈 씨는 뉴욕에서 생긴 사건으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모든 법적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우리 자선 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한다. 그는 Owen Hart 재단이 하고 있는 일을 그가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강연료를 돌려주었다”라고 말했다.

Owen Hart 재단은 매년 설립 기념일마다 교육, 저소득층 주택,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등을 위하여 자선 기금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행사에 참여했던 유명인으로는 제리 사인필드, 로빈 윌리엄스, 스티브 마틴, 마틴 쇼트, 엘비스 코스텔로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