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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 of Calgary

새로운 총장을 발표한 캘거리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는 내년 1월 1일부터 캘거리 대학교를 이끌 9번째 총장으로 에드 맥컬리(Ed McCauley)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엘리자베스 캐넌 현 총장은 예정보다 1년 반 앞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올해 초에 밝힌 바가 있다. 그녀는 2010년부터 캘거리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해왔었다.

에드 맥컬리 신임 총장은 현재 캘거리 대학교에서 연구분야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캘거리 대학교는 엄청난 변화 속에 있다. 우리는 지난 8년 반 동안에 이루어진 놀라운 작업을 통해서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다. 캘거리 대학교는 훌륭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훌륭한 연구 대학이 되기 위해 필요한 커뮤니티 지원을 크게 받고 있다. 우리는 아주 아주 잘 모든 일을 해나가고 있어서 우리가 세계 순위에서 어떻게 위로 올라가는지 사람들이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컬리 신임 총장은 오타와 태생으로 오타와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고 맥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5년에 생명 과학 교수로 캘거리 대학교에 부임했으며 캐나다 학술원(Royal Society of Canada)의 회원이자 티어 1 캐나다 연구 의장(Tier 1 Canada Research Chair)을 역임한 바가 있다. 그는 후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분교로 옮겨 생태학 및 진화 생물학 교수로 일하다가 2011년에 캘거리 대학교로 돌아와서 부총장직을 맡았다.

캘거리 대학교는 캐넌 현 총장이 사의를 밝힌 후에 후임자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7개 국가의 400여 명에 달하는 후보들을 검증한 후에 에드 맥컬리 현 부총장을 적임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