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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Sherwood Park 화재는 고의로 일으킨 폭발 사고라고 합니다

지난주에 Strathcona County의 커뮤니티 센터와 시청 앞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폭탄에 의한 폭발로 시작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담당 지방경찰(RCMP) 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화재는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소형 트럭이 폭발하면서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근처에 세워져 있던 차량의 가스탱크가 연쇄 폭발하면서 큰 화재로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처음 폭발이 이루어진 소형 트럭의 하체 부위에 폭탄이 장착되어 있었다고 지방경찰은 설명했는데, 이 차량의 소유자인 케인 코소로브스키(Kane Kosolowsky)는 현장에서 자신에게 총을 쏴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아울러 그의 차량에서는 사냥용 라이플, 샷건, 핸드건 등을 포함하여 5개 이상의 등록된 총기가 발견되었다.

지방 경찰 측은 첫 번째 폭발에 사용된 물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점화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그의 친구들, 가족, 동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소로브스키 씨의 가족은 이번 일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으며 그가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법원 기록을 확인해보면 코소로브스키 씨는 에드먼턴에서 아무런 범죄 이력이 없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있는 그의 계정을 보면 그는 자동차를 좋아하고 체육관에서 운동하기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5년에 Bev Facey Community 고등학교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