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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내버스에 운전사 보호 유리벽 설치를 추진

에드먼턴 트랜짓은 시내버스 운전사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 유리벽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안을 시의회의 최고 위원회에 제출했다. 695만 불이 투입될 계획안이 통과되면 내년에는 유리벽 안에 앉아 있는 운전사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Vapor Bus International 사가 독점 공급하는 이 보호 유리벽은 버스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닿는 높이이며 운전사가 제어할 수 있는 전동 유리창이 달려있다. 이번 보호 유리벽 설치안은 지난 10월에 시의회가 승인한 2,000만 불 규모의 트랜짓 안전 플랜(transit safety plan)의 일부이다. 보호 유리벽 외에도 지난 5년 사이에 한 번이라도 큰 사고가 발생한 정거장에는 안전 요원이 상주하게 되는데 이에 해당하는 정거장은 25곳으로 결정되었다.

보호 유리벽과는 별개로 에드먼턴 트랜짓 측은 노후된 버스에 난방 및 냉방 시설을 새로 설치하기 위한 비용 475만 불의 승인도 함께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