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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충일에… 한국전쟁을 떠올린다. 캐나다의 유일한 ‘한국 전쟁’ 전문 화가(畵家) 에드워드 주버 (Edward Zuber) 86세 나이로 서거

오는 11월 11일 캐나다 현충일을 앞두고 언론매체들은 일제히 안타까운 부음 소식을 전했다.

캐나다의 유일한 ‘한국 전쟁’ 전문 화가(畵家) 에드워드 주버 (Edward Zuber)가 지난달 10월 30일 86세 나이로 토론토에서 2시간거리의 킹스턴에서 서거했다.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자 마자 캐나다 군에 소집된 에드워드 주버는 공수부대에서 복무하다가 부상을 입기도 했다.

캐나다로 돌아온 주버는 한국전쟁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죽을 때까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 전문 화가로 활동했다. 주버의 한국전쟁 관련 13점은 오타와의 캐나다 전쟁 기념관에 진열돼 있다.

기사제공: 토론토 김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