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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들의 대기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몇 년 사이에 유방암 환자들이 전문의 상담을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가 14일(수)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이 의심되어 전문의를 추천(referral) 받을 경우 기다리는 시간이 캘거리에서는 지난 2년 사이에 22.2일에서 7.5일로 크게 줄어들었다. 에드먼턴의 경우도 14.1일에서 9.3일로 30퍼센트 이상 줄었다.

이렇게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 것은 AHS의 중점 추진 사업 덕분이다. 일차 진료 기관과 유방 외과 전문의 사이에 표준화된 추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당일에 유방절제술을 받는 비율이 22퍼센트에서 41퍼센트로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예전에는 병원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던 환자들이 당일 수술을 받고 바로 집으로 퇴원할 수 있게 되어서 심적인 안정을 더 찾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입장에서도 병실을 다른 질병 환자에게 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