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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 of Calgary

NHL, 유소년 뇌진탕 연구를 위해 1,200만 불을 캘거리 대학교에 기부

NHL(National Hockey League) 측은 유소년들이 운동 경기 중에 겪게 되는 뇌진탕 발생과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연구를 위해 캘거리 대학교 운동학과(Faculty of Kinesiology)에 1,200만 불을 기부했다. 캘거리 대학교는 캐나다에서는 유일하게 NHL이 선정한 북미의 다섯 개 대학에 들었다.

이번 기부금은 유소년 운동 경기 중에 발생하는 뇌진탕을 감지하는 도구와 방법을 개발하고 뇌진탕을 예방 및 관리하는 최선책을 찾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캘거리 대학교 운동학과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SHRed Concussions 프로그램에는 캐나다에 있는 9개 대학과 30개가 넘는 커뮤니티에서 35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하키, 럭비, 축구, 레슬링, 농구, 치어리딩(cheerleading)과 같은 운동 경기 중에 발생하는 부상을 연구하고 있다.

캘거리 대학교 운동학과는 스포츠 과학 관련 학과로는 북미에서 1위로 꼽히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7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