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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용 슈퍼컴퓨팅 허브 구축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은 알버타 대학교

15일(목) 알버타 대학교는 학계 및 산업계 협력을 위한 인공지능 슈퍼컴퓨팅 허브 구축을 위해 250만 불을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Western Economic Diversification Canada의 발표에 따르면 이 허브 시설에는 현재 수 일 정도 걸리는 데이터 처리를 수 시간에 끝낼 수 있는 컴퓨터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지원은 에드먼턴을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알버타 대학교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에드먼턴 로우(Edmond Lou)는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수백 명의 학생, 교수, 중소 규모 사업자들이 이 슈퍼컴퓨터 시설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부 캐나다의 인공지능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인공지능 분야를 지원하는 마케팅 추진사업들을 지원함으로 해서 신기술을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