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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현동만 문제가 아니었군요. 캘거리에도 인터넷 사고

블랙프라이데이를 끼고 캘거리 일부 지역에서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Shaw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캘거리 남부 지역 주민들은 22일(목) 저녁 6시 30분경부터 인터넷이 동작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 이런 불편은 금요일까지 이어졌다. Shaw 측은 금요일 오후 1시 30분경 “거의 완전하게 해결되었다”라고 공지한 후 오후 3시 15분경이 되어서야 서비스가 복구되었다고 알렸다.

Shaw 측은 커뮤니티 지원 웹페이지를 통해서 이번 사고가 “네트워크 인프라에 사용되는 광접속(fibre connection)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사고로 인해 영향을 받은 고객들은 회사에 연락을 취해서 보상을 신청해달라고 부탁했다.

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고객들은 트위터를 통해서 몇 시간째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올렸고 Shaw 측에게는 진행상황을 알려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서 온라인으로 쇼핑을 준비하고 있던 고객들은 항의하는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