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그레이컵을 들어올린 캘거리 스탬피더즈

25일(일) 에드먼턴에서 열린 2018 그레이컵 결승전에서 캘거리 스탬피더즈가 오타와 레드블랙스(Redblacks)를 27-1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금의환향한 캘거리 스탬피더즈는 27일(화) 캘거리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며 캘거리 시민과 함께 승리를 축하했다.

3년 연속으로 그레이컵 결승전에 진출한 스탬피더즈는 2016년에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타와 레드블랙스에게 39-33으로 석패했었고 2017년에는 토론토 아고노츠(Toronto Argonauts)에게 27-24로 역시 아깝게 패배한 바가 있어서 이번 승리가 더욱 빛이 났다.

스탬피더즈가 마지막으로 그레이컵을 들어올렸던 때는 2014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