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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족교회에서 사랑의 바자회 열려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에 하늘가족교회에서 바자회가 있었다.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의 바자회는 이색적인 행사인데, 동기는 작은 교회를 도와주려는 어떤 한인의 도네이션에서 시작되었다.

컨비니언스 문을 닫으면서 물품을 도네이션 해주셨는데, 교회에서 사용하기에는 물량이 많았기에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을 더욱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였는데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당한 한인분에게 전달 하기로 결정하였다.

특별히 바자회는 음식이 필수처럼 여겨져서 성도들이 반찬등을 추가 하여 만들었고, 컵라면과 밥, 김치를 준비하여 무료로 나누었다.
“디스타임의 홍보 덕분에 많은 한인이 찾아주시고 후원해 주셨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작지만 이런 사랑의 나눔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늘가족교회는 더욱 관심 갖고 힘쓰겠다.” 라고 본사에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