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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3차 순회영사 업무 마쳐, 최대 방문자 200여 명 기록

주 밴쿠버 총영사관 주관 캘거리 순회 영사 업무가 지난 11월 23일(금) 오후 1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캘거리한인회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뜻밖의 폭설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왔지만, 영사관 측에서는 예정 마감 시간인 5시 30분을 훨씬 넘긴 밤 9시가 다 되록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날 여권과 공증업무 서비스를 받기 위해 200여 명이 몰려와 지난번에 있었던 147건보다 훨씬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총영사관에서는 사건·사고와 재외국민보호 업무를 맡은 한동수 영사(총경)를 비롯해 오경미, 손원영, 한상민 행정원이 밴쿠버에서 캘거리를 방문하여 업무처리를 도왔다. 이날 끊임없이 이어지는 민원 업무에도 영사관 직원들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몰려온 시민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안내와 서류 절차를 도와주었다. 캘거리에서는 전아나 영사협력원을 비롯한 한인회 김석용 사무장, 이윤희, 이윤실, 디스타임 백전희 기자가 자원봉사자로 나서 편리한 민원 절차가 되도록 했다. 이날 업무 대부분을 차지한 여권 재발급의 경우 서류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총 3장(접수자 정보, 여권 발급신청서, 우편 수령 동의서)을 작성해, 반송 봉투와 함께 영사관 직원에게 제출하면 되었다. 영사관에서는 반송 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Fedex 영수증을 마련하여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반송 우편 요금으로는 위임장 $15, 여권 $25~40을 현금으로 영사관 직원에게 냈다. 그 외 여권과 위임장 수수료와 자세한 내용은 영사관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영사관에서는 내년 3월 차기 업무 서비스가 있을 것이라고 하며, 날짜가 확정되는 데로 차질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본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