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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hawcharityclassic.com

역대 기록을 갱신한 Shaw Charity Classic 자선 모금액

올해로 6번째였던 Shaw Charity Classic 골프대회의 자선 모금액이 총 12,357,863불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역대 최고 액수로서 알버타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온정의 손길은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는 Shaw Charity Classic을 창설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던 클레이 리델(Clay Riddell) 씨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제 클레이 리델 씨의 뒤를 이어서 행사의 책임을 맡은 그의 아들 짐 리델 씨는 고인을 이렇게 기억했다. “이 행사는 내 부친이 가장 좋아하던 일 중 하나였다. 커뮤니티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놀라운 일들을 해주기 위해 모든 자선 기부자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행사였다. 오늘 나는 내 부친이 우리와 함께 이 놀라운 성취를 축하하고 있다고 믿는다. 아마도 그는 내일이면 우리가 2019년에 더 잘 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하려 했을 것이다.”

이 자선 행사의 모금액은 알버타에 있는 유소년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올해의 1,230만 불은 약 50만 명의 유소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6년 동안 Shaw Charity Classic을 통해 모금된 액수는 총 3,400만 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