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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upplied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정신 건강 병원의 청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와 알버타 아동 병원 재단(Alberta Children’s Hospital Foundation)은 아동 및 청소년 정신 건강 병원(Calgary Centre for Child and Adolescent Mental Health)의 설계도를 11월 29일(목) 공개했다. 계획대로라면 2021년 가을에 문을 연다.

지난 5월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던 이 병원은 어린이와 십 대들에게 적절한 정신 건강 치료를 제시간에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곳에서는 세 가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워크인(walk-in) 클리닉, 예약을 통한 치료, 하루 입원 프로그램 등이다. 이 센터를 기획하고 있는 책임자인 라이언 클레멘트(Ryan Clements) 씨는, “이 모든 서비스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 우리는 가장 수요가 많은 것이 무엇 일지를 찾아보았다. 캐나다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평생에 한 번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다고 한다. 이런 문제의 대다수는 어린아이 시절이나 사춘기 시절에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가 정신 건강 문제를 일찍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병원의 건립 비용은 모두 기부금을 통해서 조달될 예정이다. 알버타 아동 병원 재단 측은 5,000만 불을 모을 생각이다. 현재는 시작 단계인 것으로 알려진다.

센터가 지어지는 장소는 캘거리 북서부에 있는 Hounsfield Heights 지역의 AHS 부지이다. 3층에 3,200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질 건물에는 좀 더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놀이터도 들어선다.

한편 정신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의 수는 지난 10년 간 130퍼센트 증가했다. 2017년에 알버타 아동 병원에 입원한 청소년의 수는 395명이었고 캘거리 다른 병원들을 모두 합하면 1,100명이나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