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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algary Herald

가끔은 무스가 자동차를 예뻐해도 참으세요

오코톡스에서 벌어진 일이다. 오코톡스의 시골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이 아침에 차를 타러 나왔다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녀의 트럭 외관이 아주 지저분해졌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누가 자신의 차에 장난을 친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모양새가 이상했다.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보았고 결국 그것은 무스가 혀로 핥은 자국임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연못에 사용할 소금을 잔뜩 트럭에 싣고 왔었는데 차를 씻지 않은 상태로 두었더니 밤에 무스가 와서 열심히 차에 묻은 소금을 핥았던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다 보면 별 일이 다 생기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