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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영업 방해 시위에 금지 명령을 내린 법원

11월 30일(금) 에드먼턴의 우편처리국 앞에서 소수의 시위대가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며 우체국의 운영을 방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우편처리국 앞 도로 일부가 이 시위대에 의해서 점거되었는데 캐나다 우체국 측은 고등 법원으로부터 금지 명령(court injunction)을 받아냈고 시위대는 해산했다.

캐나다 우체국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 시위대는 캐나다 우체국 직원이 아니었다고 한다. 법원의 시위 금지 명령이 이곳뿐만 아니라 알버타에 있는 모든 캐나다 우체국 시설에 적용된다. 유사한 금지 명령은 B.C.와 온타리오에도 내려진 상태이다.

캐나다 우편 노조(CUPW)는 고용 안정, 강제 초과 근무 금지, 건강 및 안전 조치 강화, 성 평등을 요구하면 지난 5주 동안 순환 파업을 진행한 바가 있으며 지난주 월요일에 연방 의회는 직장 복귀를 명령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