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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ard Seed Shelter 노숙자 위한 나눔의 손길 뻗은 캘거리 한인회

지난 1일(토) 캘거리한인회(회장 서정진)에서는 Mustard Seed Shelter(7025 44St. SE)에서 저녁식사 주방봉사 일에 참여했다.
이날 한인회에서 미리 준비한 재료로 현장에서 즉석 조리한 불고기 덮밥과 Korean BBQ 버거로 약 40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한식을 대접했다.

한인회에서는 송년회 파티 대신 우리 지역사회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행사로 한해를 마감하자는 데 의견을 모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다른 한인단체에서도 이런 한인회의 뜻에 동참의 뜻을 밝히며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를 비롯하여 여성회, 노인회, 문인협회, 건강박람회, 라이온스클럽, 장학재단, 도움나눔 등 8개 한인단체가 참가했다.

 

추가봉사자를 포함 총 23명이 참여하여 음식준비팀, 음식서빙팀 2개조로 나누어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노숙자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했다. 서정진 한인회 회장은 “적극적으로 도와 주신 각 단체장과 한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추진력있는 바람직한 행사들을 통해 캐나다 사회에서 더욱 모범적인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서정진 한인회장, 방현철 한인회 부회장, 이병근 한인회 이사 및 한인장학재단회장, 노인회 선우정찬 회장, 지신자 문화회관 재무이사, 전아나 캐나다 총여성연합회 부회장, 황영만 전 라이온스 클럽 회장, 강현경 한인회 교육부장, 김석용 한인회 사무장, 구동현 도움나눔 회장, 정하욱, 권세희, 이윤희, 오도연 도움나눔 회원, 주미경,이화실 문인협회 회원, 한인건강박람회 운영위원 송현석 치과의사